- 견진성사 댓글[1개]
- 글쓴이 Agnes hyoju kim | 등록일 2017-07-12 | 조회 4813
- 7월9일 주일에 바탐방 교구에 견진성사가 있었습니다.
42명 중 뽀삿(Pursat) 성당 6명이 견진을 받았습니다.
쏙다, 쏙칫, 벤, 쏙찌어, 뷔스나 그리고 씨니...
대부로 견진교리를 함께 해 주신 비슷 선생님, 대모로 쏘파나와 씨니의 올케도 참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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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지는 기쁨~~
- 글쓴이 안지영 | 등록일 2017-07-10 | 조회 4542
- 방학에 실습을 나온 대학생들과 요즈음은 함께 지냅니다.
교육기간이 지남에 따라 자신의 기술에 만족하는 세자르의 웃음도 점점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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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자르의 미사참례
- 글쓴이 안지영 | 등록일 2017-07-10 | 조회 4273
- 신촌에서 머물고 있는 세자르는 가까운 곳에 있는 서강대 미사에 참석했습니다.
밝은 얼굴속에 사랑받는 자녀의 기쁨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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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악산에서의 세자르
- 글쓴이 안지영 | 등록일 2017-06-17 | 조회 4249
- 설악산에서 지난 토.일요일에 외국인 걷기 대회를 참석했습니다.
세자르는 단화를 신고서 한두시간이면 다녀오는 길이라고 생각하고 집을 나섰습니다.
산에서는 가도가도 계속 오르막이고...
내려오는 사람마다 '조금만 더 가면....' 하는 말을 믿고 걷고 걸었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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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움을 청하는 박프란치스카 수녀님 소식
- 글쓴이 안지영 | 등록일 2017-06-12 | 조회 4193
- 언청이 수술을 지금껏 도와주었던 NGO에서 도움이 거의 없어지고 있습니다. 유럽의 경제위기 때문이랍니다.
현지에 의료인이 있어 의료진은 문제가 없지만 다만 이수술팀이 수술을 하는 동안 이 팀과 환자들을 위한 식사랑 수술전 검사비 등 실질적으로 필요한 것 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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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의 날의 전경들...
- 글쓴이 안지영 | 등록일 2017-06-12 | 조회 4573
- 어머 니의 날에 남자 직원들이 모든 여자 직원들에게 장미 한송이를 선물했습니다.
여직원들은 모두 전통 옷차림을 하고 출근을 했습니다.
수녀님들도 전통의상으로 깜짝 출연 쇼를 하셔서 즐거움을 나누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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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점 고난이도의 기술로...
- 글쓴이 안지영 | 등록일 2017-06-12 | 조회 4442
- 재료도 다양해지고 관절을 포함한 의족의 제작 과정도 점점 어려워지는 가운데 집중력은 높아만 지는 세자르를 응원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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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상처도 아물고....
- 글쓴이 안지영 | 등록일 2017-06-08 | 조회 4487
- 부아케 병원에서 하루에 6-8명 정도 언청이 수술을 하고 있습니다. 금요일까지 계속되는 일정입니다. 인비쨩에서 '생명에 기쁨을 준다'는 뜻의 NGO 팀에서 하고 있습니다. 여성들과 아이들의 상처치료뿐만 아니라 마음의 아픔도 함께 치료되는 기쁨을 누리기를 함께 축복해주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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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아케 병원의 어린이들 수업과 치료
- 글쓴이 안지영 | 등록일 2017-06-02 | 조회 4011
- 병원에는 장기 입원중인 어린이들이 있습니다.
이 아이들을 위해 수업도 합니다.
상처치료중일때, 물리치료실에서는 눈물이 그렁그렁하지만, 수업중에는 눈이 똘망똘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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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자르 사부님들
- 글쓴이 안지영 | 등록일 2017-06-02 | 조회 3946
- 사부님들은 한국어로,
세자르는 불어로,
온몸으로 서로 통교하며 배우고 가르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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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자르 의수족제작
- 글쓴이 안지영 | 등록일 2017-06-02 | 조회 4560
- 부아케에서 네사람의 의수족 수치를 잴수 있는 모형을 가지고 와서 제작중에 있습니다.
퇴근시간후에도 늦게까지 남아서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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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자르의 세번째 연수
- 글쓴이 안지영 | 등록일 2017-05-29 | 조회 3892
- 세자르가 의수족 제작을 위해 미비한 점을 보충하기 위해 세번째로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3개월간의 연수기간동안 몸과 마음 건강하게 좋은 배움의 시간이 되도록 격려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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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아케병원의 어린이 치료
- 글쓴이 안지영 | 등록일 2017-05-16 | 조회 3978
- 입원해 있는 어린이와 함께 ....
병원에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여러가지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장기입원환자들이기에 시장도 함께 가서 물건을 구입하거나 수녀님들이 어린이들을 분원에도 초대해서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
행정으로 바쁜 일정중에 아이들과 함께 하는 프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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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파타의 장소- 물리치료실1 댓글[1개]
- 글쓴이 안지영 | 등록일 2017-05-12 | 조회 4386
- 부아케 병원 물리치료실에서 쥬딧수녀님과 함께 한 모습입니다.
상처치료실 직원들과 함께한 사진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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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원초대
- 글쓴이 안지영 | 등록일 2017-05-12 | 조회 4410
- 부아케 병원 분원 수녀님들께서 이웃 주민들을 초대하셨습니다.
준비도 많이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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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고쨈
- 글쓴이 안지영 | 등록일 2017-05-12 | 조회 4441
- 세자르 오는 가방에 후원자들 선물로 주시기 위해 망고쨈 만드는 프란치스카 수녀님입니다.
에파타로 함께 하신 미카엘라 수녀님도 옆에서 함께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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