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캄보디아 포삿성당의 부활~ 댓글[1개]
- 글쓴이 감사랑 | 등록일 2017-04-17 | 조회 4612
- 올해 성삼일 전례는 캄보디아 새해(쫄츠남)와 겹쳐서 성당안에서는 예수님의 돌아가심을 묵상하며 조용하고 경건한 시간을 가졌지만 성당 담장 밖에서는 쫄츠남으로 한껏 분주하고 들뜬 분위기로 완전 다른 분위기로 보내고 있었습니다. 마치 전례를 하고 있는 성당만이 무인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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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성식에 함께한 안나센터 아이들과 직원들 ~
- 글쓴이 요안나 | 등록일 2017-03-26 | 조회 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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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 가득한 축성식날에
우리 수녀님들과 늘 함께하는 안나센터 아이들과, 직원들이 함께 해 주었습니다.
교사들은 축하식 진행도 해 주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길 안내, 방명록 작성, 사진 촬영 등도 도와주었습니다.
아이들은 복사와 봉헌, 성가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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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수녀원축복식과 감사미사
- 글쓴이 안지영 | 등록일 2017-03-26 | 조회 4899
- 기도로 모두가 그동안 함께한 시간들입니다.
그 시간의 기쁨을 함께 누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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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방에 오신 손님들
- 글쓴이 안지영 | 등록일 2017-03-26 | 조회 5098
- 대구교구 신부님들과 우리 수녀님들이 수녀원 축복식에 캄보디아에 가셨습니다.
축복식전날에 공부방에서 어린이들과 함께한 시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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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피아 봉사단 활동모습
- 글쓴이 안지영 | 등록일 2017-03-22 | 조회 4978
- 마을 공부방과 안나교육센타에서 활동하는 모습입니다. 유아교육을 전공하는 봉사단의 모습들은 교육적으로 다가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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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상지대학 유아교육학과 김상미 캄보디아 봉사활동
- 글쓴이 안지영 | 등록일 2017-03-22 | 조회 4879
- 처음 해외를 봉사활동으로 나가게 된 나는 과연 잘 해낼 수 있을까? 라는 의문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그러한 걱정은 쓰라쓰롱마을에 도착한지 1분 만에 사라지게 되었다. 아이들은 순수하였고, 해맑았다. 모르는 사람들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는 밝은 아이들이 먼저 다가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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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아케 여성교육관 종이접기
- 글쓴이 안지영 | 등록일 2017-03-21 | 조회 3987
- 교육관의 여성들과 어울려 종이접기 중입니다.
손끝으로 전해지는 소통의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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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아케 여성교육관 제과제빵 수업
- 글쓴이 안지영 | 등록일 2017-03-21 | 조회 3969
- 제과제빵 수업에 함께 하였습니다.
솜씨뿐만 아니라 맛있는 과자가 구워지는 향이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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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밥티스트병원에서의 에파타
- 글쓴이 안지영 | 등록일 2017-03-03 | 조회 4999
- 조 마리 마들렌 수녀님이 에파타 일정 마지막에 박프란치스카 수녀님이 계시는 센타에서 며칠 머무르면서 함께 한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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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안나의 크마에어 정복기 2 - 도이크니어 or 코크니어 댓글[1개]
- 글쓴이 요안나 | 등록일 2017-02-26 | 조회 5201
- 안녕하세요~
캄보디아에서 행복하고도 신나게 잘 지내고 있는 요안나입니다.
캄보디아 말도 그단새 좀 늘어서
이제는 쭘립수어~ 어꾼!, 쏨또! 외에도
다양한 말들을 (물론 몇 개 안되지만요) 구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네악 츄모 어바이??” 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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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녀회의 한가족을 소개합니다
- 글쓴이 안지영 | 등록일 2017-02-22 | 조회 4911
- 세자르가 가족을 소개합니다. 사도직 안에서 수녀회와 한몸을 이루어가는 친교를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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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화되어가는 세자르의 활동 댓글[1개]
- 글쓴이 안지영 | 등록일 2017-02-22 | 조회 4039
- 연수를 받고 작업의 일부가 자동화 되는 기계를 설치했습니다.
세자르가 보내온 활동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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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안나의 크마에어 정복기１ 댓글[2개]
- 글쓴이 요안나 | 등록일 2017-02-05 | 조회 5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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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캄보디아에서 실습중인 요안나 인사드립니다.
저는 지난 1월 8일부터 캄보디아에서 실습을 시작했습니다.
벌써 한 달이 다 되어 가요. (벌써 아쉽지만, 아직 2달이 남았으므로 기뻐하려고요.)
도착한지 한 이틀쯤 뒤 푸삿을 방문한 예수회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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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원성당에서 온 편지 댓글[2개]
- 글쓴이 프라니 | 등록일 2017-01-29 | 조회 6303
- 2017년 새해 초에 1년간 준비했던
대구교구 노원 성당팀이 안나센터에 왔었다.
총 40명이었는데
정영훈 바오로 신부님, 신학생, 신학생의 부모님,
어린이, 청소년, 교사, 청년, 신자분들
그리고 약간의 장애를 가진 청년의 형제와 어머니,
다문화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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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샷의 오래된 주민들과 노원성당 주일학교
- 글쓴이 안지영 | 등록일 2017-01-16 | 조회 5636
- 노원성당 주일학교교 아이들과 안나센타 공부방 아이들은 만나기 이전부터 서로의 사진을 붙여두고 얼굴을 익혀왔습니다. 이렇게 시작된 아이들의 만남에서 제목들은 태권도, 풍선아트, 집짓기였겠지만 문화가 다른 서로가 서로에게서 찾아낸 보물들은 무엇일까? 그 아름다운 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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