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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교육 수녀회 해외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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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812건 23 페이지
선교지소식 목록
  • 무싸와 람베르의 물리치료
  • 글쓴이 안지영 | 등록일 2017-01-16 | 조회 5572
  • 상처치료와 함께 물리치료가 병행이 되어야 근육이 수축되는 것을 막을 수가 있습니다. 박프란치스카 수녀님이 마을 방문치료에서 센타를 운영하게 된 이유가 상처치료만 해서는 장애를 어찌해볼 도리가 없어서였습니다. 한국 연수를 다녀간 두분의 물리치료사 선생님들의 포즈에 …
  • 캄보디아 푸삿지역에 수녀원을 짓다
  • 글쓴이 마리도미 | 등록일 2017-01-16 | 조회 5686
  • 2016년 6월30일 수녀원 기공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수녀원 건축이 시작되었다. 최고로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캄보디아 일꾼들이 푸삿으로 와서 숙직을 하면서 건축을 시작했다. 먼저 땅을 고르는 작업과 기둥세우기 그리고 담장 쌓기를 하면서 조금씩 모양을 갖추…
  • 마시알과 상처치료실의 전경 댓글[1]
  • 글쓴이 안지영 | 등록일 2017-01-09 | 조회 4659
  • 새해를 맞이하여 인사를 나누게 되어 기쁩니다. 우리의 연수를 위해 물질적 영적으로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수술실에서의 연수는 이곳 수술실을 책임지고 있는 저에게는 참으로 많은 배움의 기회를 가졌습니다. 저는 연수를 다녀온 후 환자들의 개인 치료 기록…
  • 연수후의 세자르의 활동사진 댓글[1]
  • 글쓴이 안지영 | 등록일 2017-01-09 | 조회 4138
  • 세자르가 연수후에 병원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진들을 실시간 보내주고 있습니다. 많은 격려와 기도 속에서 꾸준히 전진하고 있는 모습에 감사합니다.
  • 최고의 성탄선물 댓글[3]
  • 글쓴이 프라니 | 등록일 2016-12-29 | 조회 4544
  • 쓰라쓰롱 마을에 가는 날에는 공부방 들어가는 길에서부터 마음이 짠해진다. 도처에 쓰레기들이 굴러다니고 쓰레기 썩는 냄새와 파리들이 많다. 그 안에서 아이들이 환하게 웃으며 우리를 반겨준다. 이 마을에는 장애인 여자 아이가 있다. 손도 발도…
  • 가장 예쁜 이름은 무엇일까? 댓글[1]
  • 글쓴이 프라니 | 등록일 2016-12-29 | 조회 4413
  • 우리 마을 공부방 중 가장 가난한 쓰레기 매립지 마을 공부방 아이들. 이름은 쓰라쓰롱마을인데 쉽게 부를때 '쓰레기 마을'이라고 했었다. 어느날 마리도미 수녀님께서 그러셨다. "쓰레기 마을이라고 부르지 말고 꽃 마을이라고 불러야 하나? 햇살 마을이라고…
  • 마을공부방의 크리스마스 댓글[2]
  • 글쓴이 프라니 | 등록일 2016-12-28 | 조회 4419
  • 첫 해 공부방을 열고 성탄절이 되었을 때 우리 아이들은 성탄절이 뭔지 몰랐다. 싼타 할아버지도 몰랐다. 그런데 매년 우리 수업으로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들고 징글벨 율동을 배우고 성탄선물을 받으면서 12월 25일은 매우 기쁜 날임을 알게 되었다…
  • 별을 헤는 9일기도
  • 글쓴이 마리도미 | 등록일 2016-12-27 | 조회 4432
  • 성탄전 9일 동안 청소년들과 신자들이 모여 9일 기도를 봉헌했다. 올해도 전례를 꾸며 놓고 기도를 바쳤는데 매일 하나의 별을 봉헌하며 성탄을 기다렸다. 구약성경과 신약성서에서 아기 예수님의 오심을 전하는 예언자들의 기쁜소식을 들으며 함께 기쁨을 나누었다…
  • 성탄 선물 왔어요~~~
  • 글쓴이 마리도미 | 등록일 2016-12-27 | 조회 4350
  • 매월 1회 후원가정 아이들을 방문하는 것은 내게 큰 기쁨이다.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것은 없는지~~ 아픈 아이는 없는지~~ 학교는 잘 다니고 있는지~~ 자전거 펑커는 나지 않았는지~~ 아이들이 하얀 교복을 입고 등교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다. 그래…
  • 캄보디아 유치원 성탄 인사
  • 글쓴이 Agnes hyoju kim | 등록일 2016-12-27 | 조회 4454
  • "하느님이 왜 아기로 오셨어요?" "얼굴 마주 보고 웃으며 친구할려고.." "아~ 그렇구나. 우리가 풍선으로 전화 놀이하듯이.." 아이들을 보면서 성탄이 얼마나 큰 사랑의 소통인지 새롭게 깨닫습니다. 기도해 주시고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성탄의…
  • 몰리트놀밭 초등학교 놀이터 오픈식 및 놀이대회 댓글[1]
  • 글쓴이 마리도미 | 등록일 2016-12-27 | 조회 4699
  • 메리 크리스마스 본 노엘~~ 아기 예수님의 성탄을 축하드립니다. 성탄을 맞아 이곳에서는 특별한 성탄 선물이 주어졌는데 바로 놀이터다. 대구대교구생명사랑나눔운동본부와 엔지오 삼살, 주식회사 신행의 도움으로 몰리트놀밭 초등학교에 놀이터를 세웠다. 1년의…
  • 성탄전 9일 기도
  • 글쓴이 프라니 | 등록일 2016-12-26 | 조회 4621
  • 성탄맞이 9일 기도를 신자들과 함께 바쳤다. 어른 신자분은 3-4분이셨고 모두 안나센터 학생들과 교사, 유치원 교사들 그리고 우리. 가족처럼 옹기종기 모여 앉아 매일 기도를 시작하며 별 하나씩 하나씩 달았다. 마리도미 수녀님께서 매일의 기도를 정성껏 준…
  • 주교님과의 만남
  • 글쓴이 프라니 | 등록일 2016-12-26 | 조회 4357
  • 성탄절 전에 주교님을 찾아뵈었다. 성탄 인사도 드리고 한 해동안 우리의 사도직에 대해서도 말씀드렸다. 우리 사도직에 관해서는 각자 앨범을 만들어 가서 보여드렸는데 사진 한 장 한 장 찬찬히 보시며 기뻐하셨다. 또한 내년 초에 한국에서 …
  • 푸삿(Pursat)에 아기 예수님이 오셨어요 댓글[1]
  • 글쓴이 감사랑 | 등록일 2016-12-25 | 조회 4577
  • 아기 예수님이 태어나신 그 성탄절 이전에 이미 사람들은 와 있었다. 푸삿 성당에 그들의 수많은 발자국으로 인해 성요셉과 성모님이 오시는 길을 벌써 만들어 놓았다. 아기 예수님을 보기 위해 동방박사처럼, 목동처럼 신자들과 아이들은 성당을 찾아왔다. 가지런히 놓여진 …
  • 쟝 밥티스트 병원의 성탄~
  • 글쓴이 안지영 | 등록일 2016-12-23 | 조회 4351
  • 아프리카 부아케 병원에는 산타 할아버지가 다녀가셨네요? 이제 곧 한국에도 찾아오시겠죠?
  • 병원장 수녀님의 위안
  • 글쓴이 안지영 | 등록일 2016-12-23 | 조회 4371
  • 우리병원은 직원도 어느듯 35명에 이르렀고, 이들에게 지금하는 월급은 우리나라 돈으로 환산하면 150 000원에서 160 000 원정도 (75 000 - 80 000 프랑세파) 이다. 쌀 50kg 1포대가 35 000에서 40 000원 (17 500 - 20 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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