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캄보디아 전통춤으로 토착화된 전례
- 글쓴이 gaby | 등록일 2016-06-23 | 조회 3565
- 밧덤벙 교구의 니쿰성당 새 성전 봉헌식날
이 성전은 한국 신자 한분이 캄보디아에서 2번째 성전을 봉헌하면서
성전 축성식을 가졌다
캄보디아의 아름다운 전통춤과 미사가 어우러지는 축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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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과 아이들
- 글쓴이 gaby | 등록일 2016-06-23 | 조회 3185
- 물이 있는 곳에는 아이들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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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만든 동네 우물을 기념하며
- 글쓴이 gaby | 등록일 2016-06-23 | 조회 3176
- 아막이 사는 동네에 우물이 완성되던 날
동네 사람들의 공동작업으로 완성된 우물을 기념하기 위해
나무 한 그루를 아이들과 함께 우물곁에 심기로 하고
아막이 사는 동네를 찾는다
동네 어르신들, 아이들 모두 마음 뿌듯한 이날의 기념 식수
아이들, 나무,, 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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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한 물 물 물
- 글쓴이 gaby | 등록일 2016-06-23 | 조회 3214
- 마리도미니카 수녀님이 주로 동네 방문을 하는 활동을 한다.
우물 프로젝트를 통해 푸삿의
몇몇 동네에는 우물이 생겼다.
지난 4월, 우물프로젝트 후원자들의 도움으로 몇 군데에 우물이 만들어졌다는
동네를 돌면서 우물을 돌아보았다.
길을 나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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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 나는 수료장을 받고~~~
- 글쓴이 gaby | 등록일 2016-06-21 | 조회 3127
- 언어의 어려움을 하루 하루 극복하며
점 점 직원들고 가까워져서 서로 헤어지기 아쉬워하던 날
수료증을 받던 날
한국에 연수를 다녀간 증서를 받은 두 사람의 기쁨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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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안에 우리 모두 한 가족 ~~~~
- 글쓴이 gaby | 등록일 2016-06-21 | 조회 3234
- 의사 뚜레와 간호사 마시알은 한국가족들과 함께 하는 귀중한 시간을 체험했다
아프리카 사람들을 위해서 언제나 충실한 대부님의 역할을 하시는
아오스딩 형제님 부부는 아프리카 형제들을 자녀로 대한다.
식당으로 초대해서 식사를 하는것이 아니라 멀리서 온 아들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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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자르 뚜레 마시알의 한국체험
- 글쓴이 gaby | 등록일 2016-06-16 | 조회 3583
- 세자르, 뚜레, 마시알은 부아케 바틀로 병원의 책임자인 프란치스카 수녀님과
함께 일하는 병원 직원들이다.
릴리회 회장님의 초대로 프란치스카 수녀님이 근무하던 칠곡 한센병원과
한티마을을 돌아보았다.
그리고 한국에 입국한지 3주 만에 세 사람이 서울서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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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놈펜 교구의 이모저모 행사
- 글쓴이 감사랑 | 등록일 2016-06-12 | 조회 3330
- 프놈펜 교구에서 부제품이 있었습니다.
야루말 선교회 찰스 신학생의 부제품.
캄퐁삼에서 지금 선교 실습중이고, 이곳에서 사제품도 받을 예정입니다.
아프리카 케냐출신이지만 선교지에서 부제품을 받게 되었지요.
캄보디아를 진정 사랑하는 신학생입니다. ^^
평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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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해라!! ^^ 댓글[1개]
- 글쓴이 프라니 | 등록일 2016-06-04 | 조회 4029
- 공부방을 이전한 후
이번주에 수업을 갔다.
보통 장소가 바뀌면 아이들이 모이는데 시간이 걸릴 수 있다.
그런데 아이들이 정말 많이 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100여명씩이나!
기적 같았다.
전깃불이 없는 교실은 어둑어둑하고 좁았다.
운동장에 앉으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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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 공부방 새소식 댓글[1개]
- 글쓴이 프라니 | 등록일 2016-06-04 | 조회 4105
- 지난주 새 초등학교에 진출했다. ^^
꺼쭘마을공부방은
비가 오면 어디 피할 곳이 없기 때문에
근처 동롱초등학교를 섭외했다.
마을 이장님이 적극 도와주셔서
교장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고
마침 부임한지 얼마되지 않은 선생님은
아이들 교육을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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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 뚜레와 간호사 마시알의 한국 체험기
- 글쓴이 gaby | 등록일 2016-05-30 | 조회 3394
- 의사 뚜레와 간호사 마시알은 한국에 도착 때 부터 보는 모든것에 놀라움을 표현한다.
상지 가톨릭 대학 방문
안동 수녀원을 방문한 기회에 두 사람이 의료인인 만큼
가톨릭 상지대학 간호과 학생들 위한 실습실을 방문했다
실습실을 들어서는 순간 놀라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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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 뚜레와 마시알의 한국 의료 연수
- 글쓴이 gaby | 등록일 2016-05-29 | 조회 3374
- 코트디브와르의 부아케지방, 프란치스카 수녀님이 책임자로 있는
쟝 밥티스트 바뜰로 병원에서 의사인 뚜레 선생님과 간호사 마시알이
5월 12일에 한국에 의료연수를 받기 위해 도착했다.
다음 날 실습을 해야할 대구 가톨릭 병원에 가서 각 부서의 책임자들로 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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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숭의 본당 책임자들의 푸삿 현장 답사
- 글쓴이 gaby | 등록일 2016-05-29 | 조회 3257
- 올 8월에 인천 숭의동 본당 학생들과 젊은이들 30여명이 푸삿에 봉사활동을 오기로
되어있어서 지난 4월초에 인천 숭의동 본당 책임자들은 현장답사를 다녀갔다.
현장을 다니는 동안 오토바이나 차가 지나갈때마다 뽀얗게
덥치는 먼지와 햇빛을 피하기 위해 얼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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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의 시골풍경
- 글쓴이 gaby | 등록일 2016-05-29 | 조회 3686
- 건기때서인지 먼지가 어디든 뽀얗다.
어디서든 만나는 소때들,,,
소들도 평화로이 자기길을 간다.
사람도 짐승도 다 여유가 있어보이는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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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소통으로 이루어 내는 기적
- 글쓴이 gaby | 등록일 2016-05-29 | 조회 3637
- 2주전부터 서울에서 의족 기술을 배우고 있는 세자르는
기술을 가르쳐 주고 있는 한국의 형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한다
함께 일하는 한국의 형들은 각자가 특별한 기술을 가지고 있다.
형들은 자기들이 알고 있는 기술을 세자르에게 가르쳐주기 위해
갖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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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아동들 치료를 위한 세자르의 노력
- 글쓴이 gaby | 등록일 2016-05-29 | 조회 3266
- 장애아동들, 성인들 위한 보조기, 의족기술을 익히기 위해
서 아프리카에 있는 코트디브와르에서 온 세자르는
장애 아동들을 위한 치료사이다.
이들의 움직임의 불편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이들을 위한 관심이 지극하다.
그래서 장애아동들을 위해 보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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