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아케 바틀로 병원의 입원아이들의 공부방
- 글쓴이 gaby | 등록일 2015-06-05 | 조회 3068
- 바틀로 센터에서 궤양치료를 받고 있는 아이들을 소개 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처음 이곳에 왔을 때는 정부군과 반군이 전쟁을 하던 때이고, 특히 브릴리의 궤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은 거의 방치된 상태였습니다. 마을을 방문했을 때 온 몸에 궤양을 앓는 어린이들이 나뭇잎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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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의 메까가루나 유치원
- 글쓴이 gaby | 등록일 2015-06-05 | 조회 2769
-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정성을 다하는 수녀님들과 교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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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의 나라 캄보디아
- 글쓴이 gaby | 등록일 2015-06-05 | 조회 2648
- 캄보디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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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사명 이웃과 함께
- 글쓴이 gaby | 등록일 2015-06-05 | 조회 2716
- 가난한 이들 가까이서 그들과 함께하는 마리도미니카 수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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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릴리회가족에게서 환영받은 무사와 람베르
- 글쓴이 gaby | 등록일 2015-06-04 | 조회 3161
- 이옥분회장님, 엠마명예 원장님, 세실리아 자매님, 라우렌시아 자매님으로 부터
따뜻한 환영을 받은 람베르와 무사의 릴리회 방문.
작년에 세자르와 피르메에 이어 무싸와 람베르를 형제애로 환영해주신 이옥분 회장님,
이국땅이지만 이 회장님으로 부터 어머니 같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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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사와 람베르의 경북재활원 연수 체험
- 글쓴이 gaby | 등록일 2015-05-27 | 조회 3187
- 경북재활병원 직원 여러분, 우리의 연수를 받아주신 깊은 아량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을 동반하여 오시는 부모님들, 아이들의 치료시간에 우리가 아이들 가까이 있을 수 있도록 참석을 허락해 주신 깊은 아량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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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싸와 람베르의 광주 시티재활병원에서의 연수
- 글쓴이 gaby | 등록일 2015-05-26 | 조회 3583
- 짧은 시간들이었지만 우리가 연수를 위해 다녔던 병원마다 우리의 연수가 잘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동료 직원들이 마음을 써 주셨다.
광주 시티재활병원직원들 모두는 우리에게 특별한 호의로 우리의 한국에서의 첫걸음을 잘 할 수 있도록 환대해 주셨다.
이 병원에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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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복주병원에서 실습한 람베르와 무사
- 글쓴이 gaby | 등록일 2015-05-25 | 조회 3541
- 신원장님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람베르와 무사는 안동복주병원에서 짧은 연수기간이었지만 여러가지 새로운 치료법을 관찰했고 많은것을 배웠다고 한다.
적극적으로 가르쳐주려고 하는 책임자들과 여러동료들, 직원들의 팀웍을 보며 코트디브와르에 돌아가서 병원을 찾아오는 환자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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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성된 사람들의 모임
- 글쓴이 프라니 | 등록일 2015-04-30 | 조회 3272
- +찬미예수님.
올해 '봉헌의 해'를 맞이해서
저희 밧덤벙 교구에서도 봉헌생활을 사는 사람들의 모임이 있었답니다.
교황님께서 '봉헌된 남녀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함께 읽고
어떻게 올 한해를 의미있게 보낼 수 있을까에 관해 나눔을 했었지요.
↓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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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람베르와 무사가 만난 부아케 병원의 도움을 주시던 김 경숙 율리엣다님과 함께
- 글쓴이 gaby | 등록일 2015-04-26 | 조회 3235
- 김경숙 율리엣다 자매님은 부아케 병원의 장애아이들을 몇년전 부터 돕고 있었는데 마침 람베르와 무싸가 광주에 오게되어 처음으로 이 두사람을 만나게 되었다.
병원까지 찾아와주고 두사람이 시티병원 실습을 가야할때 차량제공도 기꺼이 해주셨다.
언제든지 도움이 필요하면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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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파티마 의원에서 연수를 마무리하는 람베르와 무사
- 글쓴이 gaby | 등록일 2015-04-26 | 조회 3847
- 두 사람에게 광주는 한국에 첫 우정을 느낀 곳,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사람들이 사는곳으로
영원히 그들의 기억속에 남을 것이다.
바쁜 일과중에도 이 두 사람에게 하나라도 더 가르쳐주고자 애쓰는 동료 물리치료사들, 이곳을 떠나야 할 날이 가까오자 쉬는 날인 주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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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파티마 병원에서 계속되는 물리치료 연수
- 글쓴이 gaby | 등록일 2015-04-26 | 조회 3713
- 박실장님이 직접 물리치료 하는 방법을 보여주고 실습하게하는 모습
그리고 통역자가 오면 그때를 이용하여 궁금했던 부분을 질문하며 배워가는 람베르와 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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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봄 호 소식지 사진
- 글쓴이 gaby | 등록일 2015-04-23 | 조회 3302
- 그리스도의 교육수녀회 띠앗 해외선교부에서
2015년 봄호 홀씨되어 소식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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