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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캄보디아 휴전 상황과 피난민 캠프 다녀온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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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곽전해 댓글 0건 조회 72회 작성일 26-01-13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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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캄보디아를 위해 기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5년 12월 27일, 캄보디아와 태국 양국은 공식 휴전을 선언했어요.

그날 이후 전투는 멈춘 상태입니다. 

하지만 곧바로 일상이 회복되진 못했어요. 

휴전 이후에 약 43만~45만 명의 주민들이 조심스럽게 자기 집이나 마을로 돌아갔어요. 

그렇지만 지금도 1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아직 집으로 돌아가지 못한 채 여전히 피난민 상태로 남아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집이 완전히 파괴되었거나, 마을 주변에 군 병력이 주둔해 있거나, 

일부 지역이 아직 태국군의 실질적인 통제 아래 있어서 

안전이 보장되지 않는 상황에 놓여 있어요. 

그래서 돌아가고 싶어도 돌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겪는 어려움은 더 큽니다. 

분쟁과 피난의 영향으로 100개가 넘는 학교가 아직 문을 열지 못했어요. 

전쟁 당시에는 1,000개 이상의 학교가 일시 폐쇄되거나 정상 수업을 하지 못했답니다. 

그 결과 수많은 아이들이 몇 달째 학교에 가지 못한 채 피난민 캠프나 임시 거처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교실 대신 낯선 공간에서 하루를 보내고 있는 아이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여전히 태국군이 머무는 땅이 남아 있는 현실 속에서, 사람들은 길고 힘든 시간을 견디고 있어요. 

캄보디아에 진정한 평화가 자리 잡고, 

모든 아이들이 다시 교실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라며 

계속해서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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