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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교육 수녀회 해외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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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812건 40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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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탐방 선교분원에서 부활인사 드립니다
  • 글쓴이 코스모스 | 등록일 2014-04-27 | 조회 3533
  • 친애하는 이 마리루시 관구장 수녀님과 모든 수녀님들께! 예수님 부활을 축하 드립니다.세월호 참사로 사망한 꽃다운 학생들의 영혼과 망자들이 하느님의 자비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수녀님들의 기도와 도움 덕분에 저는 저에게 특별한 의미의 성삼일과특히 선…
  •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 글쓴이 마리도미 | 등록일 2014-04-26 | 조회 3761
  • 주님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일상의 삶안에서 매순간 사람들의 행동과 언어 안에서 부활하신 주님을 만납니다.특히 캄보디아 사람들의 벽이 없는 환대와 환한 미소를 통해 부활하신 주님의 따스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이제는 우리가 부활하신 주님의 사랑을 나누어야…
  • 부활인사 드립니다.
  • 글쓴이 프랑소와즈 | 등록일 2014-04-21 | 조회 3512
  • 캄보디아 뿌삿에서 부활인사 드립니다.
  • "부활 아침" - 캄보디아에서 김효주아네스
  • 글쓴이 Agnes hyoju kim | 등록일 2014-04-20 | 조회 3752
  • 이른 아침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싶었습니다. 성삼일을 바쁘게 지내고선교지에서 오는 특별한 체험과 기쁨이 있었지만마음 한구석에선 이런 소리가 들려왔습니다."부활하신 주님이 어디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아침에 받은 한 메시지에서부활하신 분이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 11월 5일 이동 도서관 첫 수업
  • 글쓴이 꽃비 | 등록일 2013-11-20 | 조회 4335
  • http://cafe.daum.net/dcsister/Kw1x/16 캄보디아 바틀로 교육센터 이동 도서관 첫 수업 사진들입니다. 수녀님들을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 얼굴 (효주 수녀의 자전거 스토리 15)
  • 글쓴이 Agnes hyoju kim | 등록일 2013-06-11 | 조회 3776
  • 빛의 속도로 단박에 반하게 한 얼굴들... 38도 39도 불타는 광안리... ‘더위 먹은 갈매기’를 흥얼거리는데 내 노래를 들으려고 불쑥 얼굴을 들이미는 아이와 눈이 마주쳤다. “야아~” 더위를 날려버리는 그 천진난만한 얼굴이 쟁반같이…
  • 자전거가 없는 풍경(효주수녀의 자전거 스토리14)
  • 글쓴이 Agnes hyoju kim | 등록일 2013-04-22 | 조회 4013
  • "효주수녀님! 자전거 스토리는 언제 올리나요?" 한 달에 한 번은 올리려고 맘 먹었는데 그게 쉽지가 않더라고요. 특히 삶이 따라와 주지 않으면 더 힘들어요. 요즈음 모토돕(오토바이)타고 다니는 시간이 더 많아지고 있어요. 자전거로 다닐 때 …
  • Hey, 뿌어막 크념! (효주수녀의 자전거 스토리 13)
  • 글쓴이 Agnes hyoju kim | 등록일 2012-09-18 | 조회 4130
  • “동생들인가요?” 캄보디아에 2년 살다가 휴가 갔을 때 이제껏 들어보지 못했던 말을 들었다. “아니요. 언니들인데요.” 언니들이 더 당황해 한다. 요즘 캄보디아 뿌삿(Pursat)시 까에우 모니 마을에 있는 끄로압(CROAP)이라는 곳에서 일…
  • 빗물 같은 정을 주리라(효주 수녀의 자전거 스토리 12) 댓글[1]
  • 글쓴이 Agnes hyoju kim | 등록일 2012-07-19 | 조회 4147
  • 흙이 덕지덕지 묻어 더러워진 자전거를 세워 놓고 동네 주유소 아줌마랑 수다를 떨고 왔다. 캄보디아 말이 유창하지는 않지만 간단한 일상 대화로도 수다는 가능하다. 주유소 아줌마에게 짧은 커트 머리가 예쁘다고 칭찬해 주었더니 주르륵 이야기를 쏟아낸다. …
  • 가정 방문 중인 수녀님들을 만나보세요.
  • 글쓴이 꽃비 | 등록일 2012-07-07 | 조회 4699
  • http://cafe.daum.net/dcsister/Kw1x/13 가정 방문과 전례팀 지도하시는 수녀님들의 땀방울을 느껴보세요. 사도직 승인서를 쓰고 계신 키케주교님과 본당 신부님, 관계자님(?) 수녀님들 모습입니다.
  • Pursat 새 우편함을 열었습니다. 댓글[1]
  • 글쓴이 Battambang DC | 등록일 2012-06-11 | 조회 3793
  • 어렵사리... 그러나 하느님께서 우리가 거처할 집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성당 인근에 그전에는 그리도 보이지 않던 집이 어떻게 이렇게 감추어져 있었나 싶을만큼 이제는 상당히 만족합니다. 모기도 이전과는 비할데 없이 적고... 이층에는 …
  • 캄보디아 추수감사제 3.8일-곽 프랑소와즈 수녀님 글
  • 글쓴이 금옥 | 등록일 2012-03-23 | 조회 4872
  • 안녕하세요? 지난 2012년 3월 8일 제가 실습하는쪔나움 성당에서 큰 행사가 있었어요. 이 곳에서는 그 날의 행사를 '찬 품 '이라고 부르지요. ('찬'- 스님들에게 사용하는 용어로 '먹는다'는 뜻/'품'- '지역'을 …
  • 부뚜막 행주(효주 수녀의 자전거 스토리11)
  • 글쓴이 Agnes hyoju kim | 등록일 2012-04-11 | 조회 4014
  • “수녀님! 부뚜막 행주 어디 있어요?” 저녁 설거지가 마무리 되어 갈 때쯤 나의 이 말을 듣고 수녀님들이 와르르 웃으신다. 우와~정말 오랜만에 들어 보는 정겨운 말이다. 부뚜막 행주, 부뚜막 행주하면서. 부뚜막 행주를 줄여서 막 행주인가? 하하 호호 하…
  • 너무 비범하면 추하게 보인다.(효주 수녀의 자전거 스토리10) 댓글[1]
  • 글쓴이 Agnes hyoju kim | 등록일 2011-12-06 | 조회 3691
  • 문득 자전거를 찬찬히 바라보게 되었다. 자주 넘어지고 부딪힌 탓에 앞쪽 바구니는 찢어졌고 씻어주질 않아 때가 꼬질꼬질했다. 여유가 있을 때는 걷는 기쁨이 사라졌다며 자전거 탓을 했고 바쁠 때면 오토바이를 진작 배웠어야 했다며 탓을 했다. 자전거 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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