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캄보디아 국도 풍경 하나
- 글쓴이 la paix | 등록일 2010-03-24 | 조회 4157
- 프놈펜에서 바탐방으로 가는 가장 좋은 길인 국도에서 여러차례 만난 모습입니다.
그 중에 상당이 양호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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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의 태풍 속에서 댓글[3개]
- 글쓴이 프랑소와즈 | 등록일 2009-10-03 | 조회 4916
- 안녕하세요. 사랑하올 수녀님들과 이 곳을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
한국 뉴스를 통해 필리핀의 태풍피해 소식을 접하신 분들이 많이 계시므로
이 곳 소식을 전해드릴까 합니다.
이제 이 곳에 온 지 1년이 지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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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ble of Hope 댓글[1개]
- 글쓴이 la paix | 등록일 2009-04-10 | 조회 5242
- 첨부파일의 이 그림은
Joey Valesco란 필리핀 화가가
그렸습니다.
예수님의 최후의 만찬 식탁에 초대받은 이이들은
실재 필리핀 슬럼가의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거리 곳곳에서 흔히 볼수 있는 아이들 모습이기도 합니다.
그 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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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메아리... 좋은 글 나눕니다... 필리핀에서 이레네 수녀 댓글[1개]
- 글쓴이 la paix | 등록일 2008-09-03 | 조회 6915
- The Echo of Life
man and his son were walking in the forest.
Suddenly, he trips and feeling a sharp pain
he screams, "Ahhhhhh!" Surprised, 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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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치원 시설 공사
- 글쓴이 금옥 | 등록일 2012-02-04 | 조회 5118
- http://cafe.daum.net/dcsister/Kw1x/9
캄보디아의 유치원 시설 공사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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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밧덤벙 성탄 풍경
- 글쓴이 Battambang DC | 등록일 2011-12-29 | 조회 4126
- 아기 예수님 동반할 천사를 창조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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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림풍경2
- 글쓴이 금옥 | 등록일 2011-12-15 | 조회 3986
- 큰별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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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림풍경
- 글쓴이 금옥 | 등록일 2011-12-15 | 조회 3483
- 밧텀벙 주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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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ttambang의 우리 방
- 글쓴이 la paix | 등록일 2011-05-08 | 조회 3820
- Battambang 교구청 내 수녀원에
우리들이 펼친 새천막은 사진에서처럼
생필품 중 우선순위에 속하는
모기장과 충전기용 모기 채, 선풍기, 모기향 등…
제 자리 찾아 펼쳐 놓으면서 시작됩니다.
“캄보디아는 자연과 사람의 경계가 없다”고들 합니다.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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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u Thom 성당 어린이들
- 글쓴이 Battambang DC | 등록일 2011-02-14 | 조회 3745
- Pou Thom 성당 어린이들
주일미사 1시간 전에 어린이 젊은이들은
신학생들과 대학생 봉사자들 그리고 타이 신부님이 지도해주시는
교리반, 크메르어와 영어반, 교리공부 등에 각각 참여합니다.
이들 중 대다수의 아이들은
부모님을 도와 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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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력설 풍경 하나
- 글쓴이 Battambang DC | 등록일 2011-02-14 | 조회 3776
- 중국인들의 음력설 풍경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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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쓰라이 M. Jeanne Ath
- 글쓴이 Battambang DC | 등록일 2011-02-13 | 조회 4047
- 캄보디아 교회에서,
바탐방 교구에서,
모두 존경하는 ATH 수녀님
그분의 영정 사진입니다.
2010년 12월 20일에 돌아가셨습니다.
저희 세 명도
작년에 처음 Battambang 교구청 안에 있는 섭리회 수녀원에서
넉달간 수녀님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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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멜 수녀원 축복식
- 글쓴이 Battambang DC | 등록일 2011-02-02 | 조회 4502
- 2010년 9월 28일에 갈멜 수녀원 축복식이 있었습니다.
2005년에 프놈펜 교구장으로부터 초대받아 와서 프놈펜 시내에
봉쇄를 풀고 사시다가
드디어 새로운 집을 지어 이사를 하고
축복식을 했습니다.
이 나라의 심장처럼,
집 안 등경의 불꽃처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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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레시오 성탄 축제
- 글쓴이 Battambang DC | 등록일 2011-01-04 | 조회 4092
- 돈보스코 여자 기술학교 학생들의 성탄 전 바자회와 예술제에
남자 기술학교 학생들이 점심도 먹지 않고 30여명이 반시간 이상 걸어서
바자회를 응원하러 왔습니다.
더운 나라인지라 보통은 아주 가까운 거리도 탈것을 이용하는데
돈보스코 기술학교 학생들이 3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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