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엠리엠의 세족례 상
- 글쓴이 Battambang DC | 등록일 2011-01-04 | 조회 3502
- 세족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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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11 26
- 글쓴이 Battambang DC | 등록일 2011-01-04 | 조회 3927
- Philipp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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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ttambang 교구방문
- 글쓴이 Battambang DC | 등록일 2011-01-04 | 조회 4090
- 2010년 1월 Battambang 교구 첫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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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탐방 교구장의 초대장을 받는 날
- 글쓴이 Battambang DC | 등록일 2011-01-04 | 조회 3994
- 2009 11월 26일 필리핀 예수회 집에서
밧덤벙 교구장 KIKI 몬시뇰(스페인인, 예수회 소속)의 초청장을 받는 날
- 배경 사진은 아루페 신부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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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놈펜 왕궁
- 글쓴이 Battambang DC | 등록일 2011-01-04 | 조회 3761
- 프놈펜 왕궁
작은 대문 안쪽에 있는 왕궁에
현재 왕이 살고 있습니다.
이들의 전통 건축양식과 건축예술은
화려한 궁전의 황금빛과
정교한 문양에서 잘 드러납니다.
나라 곳곳의 사원들에서도
이와 유사한 문양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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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소
- 글쓴이 Battambang DC | 등록일 2011-01-04 | 조회 3595
- 농번기에
물소의 도움을 받아
벼논을 준비합니다.
농기기가 들어오기전
우리나라의 풍경과 흡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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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먹에서 쉬는 아이
- 글쓴이 Battambang DC | 등록일 2011-01-04 | 조회 3555
- 한 낮에 한 농가를 방문하였습니다.
한 아이가
흔들 요람 "해먹"에 누워서
마당 한켠에 걸어놓은 솥에서
어머니가 요리하는 맛있는
점심식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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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동이
- 글쓴이 Battambang DC | 등록일 2011-01-04 | 조회 3591
- 우기가 되면
이 물동이는 아주 요긴하게 쓰입니다.
빗물을 받아
온갖
생활용수로 사용합니다.
시골에서는 수도시설이 안되어 있고,
더구나 우물도 없는 동네에서는
이 물동이 물을 걸러서 식수로도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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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엥슬렝 전쟁박물관
- 글쓴이 Battambang DC | 등록일 2011-01-04 | 조회 3690
- 이 간물은 이전에 여자 고등학교 였답니다.
이 사진의 주인공들은
문자를 안다는 이유만으로
어느날 느닷없이
끌려와 사진을 찍히고
어이없이 죽어갔습니다.
보는 이마나 눈쌀을 찌푸리고
악의 참상에 전율하게 되는
전쟁박물관으로 바뀌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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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child
- 글쓴이 Battambang DC | 등록일 2011-01-04 | 조회 3760
- 이렇게 맑은 눈망울의 아이를
"알롱껑안"이란 철거민들이 사는
동네 앞길에서 만났습니다.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으려니
이렇게 멋진 포즈를 취해 주었습니다.
지금은 얼마나 컸을지
만나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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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이하는 꼬마
- 글쓴이 Battambang DC | 등록일 2011-01-04 | 조회 3852
- 2007년 7월 방문했을 때
만난 이 꼬마
가지고 놀 것이라곤 이것 밖에 없었다.
...
프놈펜 한 지역에서 밤새 한 마을에 불이 났더랍니다.
그리고는 한 동네 사람들이 모두
"알롱껑안"이란 지역으로 집단 이주되었습니다.
사람이 사는 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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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lling Field의 아이들
- 글쓴이 Battambang DC | 등록일 2011-01-04 | 조회 3928
- 1달러만 주면
공책을 사서 친구들과 나누겠단다.
...
달라는 대로 주는 사랑도 아름다울 수 있다.
그러나
그들이 구걸하지 않고
스스로 일어서서
떳떳이 살아가길 희망하며
그들을 더 고되고 먼길로 이끄는
그런 사랑 또한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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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놈펜 전쟁 박물관
- 글쓴이 Battambang DC | 등록일 2011-01-04 | 조회 4032
- 뚜엥슬렝 전쟁 박물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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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붐바의 교실 모습
- 글쓴이 꽃비 | 등록일 2012-06-04 | 조회 4714
- 붐바에서 미혼모를 위해 노력하시는 수녀님들을 응원해 주세요.
http://cafe.daum.net/dcsister/L3Gk/15 다음 카페와 연동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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