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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교육 수녀회 해외 선교


선교지소식 목록

Total 812건 49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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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25 박 프란치스카 수녀님 편지 댓글[1]
  • 글쓴이 금옥 | 등록일 2011-11-25 | 조회 3806
  • 수녀님의 편지는 평화 신문에 게재될 예정입니다. 원문이 6페이지 정도 됩니다. 다운 받으시기 바랍니다.
  • 2011년 10월 13일 박 프란치스카 수녀님 편지
  • 글쓴이 금옥 | 등록일 2011-10-14 | 조회 4035
  • 원본은 첨부 합니다. 내용 중 뒷 부분을 다시 게시합니다. (중략) 이제 올 12월이면 ONG Vatelot에서 지원하는 운영 부분은 끝이 납니다. 내년 1월부터는 스페인의 아녜스 바드에서 브릴리 궤양 환자부분운 일부를 지원받게 됩니다. 그러나 직원들 …
  • 부아케 병원 축성식이 있었습니다.
  • 글쓴이 금옥 | 등록일 2011-10-11 | 조회 3859
  • 더 많은 사진은 수녀원 사징 이야기 코너 또는 다음 카페 " 띠앗 해외 선교"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 코트디부아르의 9월-박 프란치스카 수녀님 편지
  • 글쓴이 금옥 | 등록일 2011-09-19 | 조회 3835
  • 코트디브와르의 상황은 선거와 관련해서 바그보 대통령이 그 자리에 있고 싶어 자신을 지지하는 애국 청년들에게 많은 무기를 나누어 주었는데 결국 몇달간의 전쟁끝에 선거에서 승리를 한 알라산 대통령이 대통령자리에 앉고 바그보 대통령은 현재 집안에서 …
  • 달분수녀님 편지
  • 글쓴이 햇살한줌 | 등록일 2011-04-02 | 조회 4961
  • 달분수녀님이 그곳의 상황과 공동체가 겪는 어려움에 대해서 메일을 보내왔습니다. 첨부 메일 내용을 보시고 함께 기도해 주시길...
  • SPAM mail 주의 부탁 댓글[4]
  • 글쓴이 la paix | 등록일 2011-01-18 | 조회 5163
  • 제가 사용하던 gmail을 어제밤 핵킹 당하여 스펨메일이 퍼지고 있습니다. 저의 gmail 주소(gdcirene@gmail.com)로 메일을 주고 받던 분들에게 저의 이름으로 돈을 긴급하게 요청하는 메일을 받으실 수가 있고 또 앞으로 어떤 종류로 이 메일…
  • 권가비 수녀님 편지입니다.
  • 글쓴이 厚載 | 등록일 2010-12-22 | 조회 4868
  • 수원교구 성남시 사회복음화에 계시는 이재웅신부님께서 코티브아르에 매월 아낌없이 후원을 하고 계십니다. 권가비수녀는 신부님게 감사하는 마음의 편지를 보냈답니다.
  • 코티부아르에서 온 소식
  • 글쓴이 厚載 | 등록일 2010-12-20 | 조회 4650
  • 박달분 수녀님이 현재상황들을 이야기해 주십니다. 평화가 이룩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에노파 수녀님 인사
  • 글쓴이 厚載 | 등록일 2010-12-13 | 조회 4638
  • 에노파 수녀는 11월 22일 코티브아르로 떠나셨습니다. 코티브아르에는 2사람의 대통령이 선출되어 위기에 와 있다고 합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편지 전문을 올립니다. 벨라뎃따수녀님 수녀님 안녕하세요 그 동안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아…
  • 밧-덤벙 선교분원에서 소식드립니다 댓글[2]
  • 글쓴이 la paix | 등록일 2010-05-18 | 조회 4917
  • 사랑하올 수녀님들, 동반자님들 & 기도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한국은 아름다운 봄기운이 가득하겠지요. 수녀원과 낙동강변에는 벚꽃 향기가 가득하겠지요. 이미 지고 있나요? - 설립 40주년을 맞이한 요양원 수녀님들과 봉사자님들, 축하드립니다!…
  • 캄보디아 선교 공동체에서 소식 드립니다.
  • 글쓴이 la paix | 등록일 2010-03-24 | 조회 4876
  • + 주님의 평화 사랑하는 수녀님들께, 쑵리업 쑤어!(Hello) 썹 써바이!(How are you!) 저희들이 이곳 캄보디아 바탐방 교구에 잘 도착하였고 두 주가 지났습니다. 두 주간은 여기의 기후와 바탐방과 프놈펜 오리엔테이션 정도로 보냈…
  • 축 성탄 and 귀국 인사
  • 글쓴이 la paix | 등록일 2009-12-31 | 조회 4932
  • 사랑하는 DC 수녀님들께, 늦었지만, 성탄과 새해 인사드립니다. 필리핀에서 출국할 짐 꾸리느라 축하인사나눌 경황이 없어서 이제 숨 돌리고 관구집에서 인사드립니다. 저희들 세명이 필리핀 생활을 마치고 12월 26일 저녁 9시경 인천공항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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