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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교육 수녀회 해외 선교


선교지소식 목록

Total 812건 51 페이지
선교지소식 목록
  • 필리핀 수녀님 주소입니다.
  • 글쓴이 厚載 | 등록일 2008-12-20 | 조회 5570
  • 카드나 편지를 보내시려고 하신다면 이 주소로 보내시면 됩니다. ,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 잘 도착하였읍니다. 댓글[2]
  • 글쓴이 우리 | 등록일 2008-11-19 | 조회 5184
  • 한국관구의 모든 수녀님들께 인사드립니다. 저는 어제저녁 5시에 무사히 코트디브와르공항에 잘 도착하였읍니다. 한국에서 밤 12에 두바이까지 장장 10시간에 걸쳐서 도착하였고 두 시간의 경유시간을 통하여 코트디브와르 비행기로 이동하여 한 시간 늦은 출발로 다시 대…
  • 필리핀에서 드립니다. 댓글[2]
  • 글쓴이 해피수녀 | 등록일 2008-10-12 | 조회 5641
  • 사랑하올 수녀님들, 그리고 이 곳에 오시는 수녀회 가족 여러분! 잘 지내시는지요? 저도 필리핀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제 온 지 20일 되었어요. 아시아 각국에서 온 사제, 수도자들과 함께 이끌라 수도원에서 기숙하며 영어 …
  • 필리핀에서 효주 수녀님 인사 댓글[1]
  • 글쓴이 厚載 | 등록일 2008-10-07 | 조회 5935
  • 필리핀에서 효주 수녀님이 이제 여유를 찾으시면서 보내오신 편지입니다..
  • <필리핀 D.C>소식입니다. 댓글[1]
  • 글쓴이 la paix | 등록일 2008-09-24 | 조회 6486
  • + 주님의 평화 사랑하는 관구 수녀님들께 필리핀에서 효주 아녜스, 프랑소와즈 수녀님을 맞이하면서...소식 전합니다. 아시아의 또 다른 나라, 선교지 캄보디아를 그리며 두 수녀님을 맞이하면서, 하느님의 섭리하심과 공동체의 관심과 새로운 단계…
  • [re] <필리핀 D.C>소식입니다. 댓글[1]
  • 글쓴이 뻬수녀 | 등록일 2008-10-05 | 조회 10741
  • + 주님의 평화 사랑하는 수녀님들 결코 쉽지 않은 선택을 해 주시고 사진처럼 웃고 계신 모습을 보면서 자랑스럽습니다, 수녀님들과 기도 안에 일치를 이루며 저도 한국에서 21세기의 vatelote로 살겠습니다. 3분 수녀님, 화이팅! ..... 보다 더 큰…
  • 보랭분원에서 온 편지 댓글[1]
  • 글쓴이 마리도미 | 등록일 2008-08-19 | 조회 5460
  • 안녕하세요? 보랭분원에서 분원수녀님들을 소개합니다. 요한수녀님이 와서 수녀님들이 아주 기뻐합니다. 요즈음은 순례객이 많이 와서 조금 바쁘답니다. 왼쪽뒤에서 올베마리,안마리, 미리암, 성노베르, 요한,앞줄은 오벨라뎃다, 마리끌레르(분원장수녀님)벨라뎃다수녀님. …
  • 아프리카에서 온 편지 댓글[1]
  • 글쓴이 주혜경 | 등록일 2008-08-13 | 조회 6325
  • 사랑하는 한국수녀님들 수녀님들의 기도와 마음 깊은 곳에서 부터 보내주신 성원덕분에 저희 60주년 이곳 행사와 종신서원식을 잘 지낼 수 있었습니다 저희 지부의 모든 수녀님들과 더불어 한국수녀님들과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국으로 부터 성모상과 호롱불(감실등)을 선물…
  • 보랭에서 온 편지 댓글[1]
  • 글쓴이 마리도미 | 등록일 2008-07-23 | 조회 5139
  • 잘도착했습니다 - 요한수녀 + 평화를 빕니다. 사랑하는 우리 공동체 선후배수녀님, 그리고 자매님들께 안부 전합니다. 저는 공동체 식구들의 기도 덕분에 공항에서 길 헤매지 않고 모원까지 잘 도착했습니다. 모원에 도착하니 여기 시간으로 밤 12시45분이라 푹 자고…
  • 아프리카에서 온 소식
  • 글쓴이 뻬수녀 | 등록일 2007-08-10 | 조회 5525
  • 그리스도의 교육수녀회 아프리카 지부에 2007년 7월 8일 앙뚜아네트 수련수녀님이 첫 서원을 하였습니다. 기도 안에서 기억해 주세요
  • 관구의 수녀님들께 댓글[2]
  • 글쓴이 박 프란치스카수녀 | 등록일 2005-10-28 | 조회 5092
  • 사랑하올 관구장수녀님 그리고 수녀님들 수련자매님 그리고 청원 지원자매님들께..... 안녕하세요,. 이곳 상아해안에 새로이 도착한지도 한달이 조금 지났습니다. 모두들 잘 지내시죠? 저는 이곳에 도착하자 마자 바로 이곳 총회준비 모임과 그리고 평화의 건설자 란 제목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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