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광주 파티마 의원에서 연수를 마무리하는 람베르와 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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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aby 댓글 0건 조회 5,089회 작성일 15-04-26 20:55본문
두 사람에게 광주는 한국에 첫 우정을 느낀 곳,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사람들이 사는곳으로
영원히 그들의 기억속에 남을 것이다.
바쁜 일과중에도 이 두 사람에게 하나라도 더 가르쳐주고자 애쓰는 동료 물리치료사들, 이곳을 떠나야 할 날이 가까오자 쉬는 날인 주일인데도 이들을 좀 더 가르켜서 보내고 싶어하는 박정숙 데레사 선생님,,,
그동안 배운것을 수료증에 담아 전달식을 하는 물리치료실 책임자 박실장님, 헤어지는것이 못내아쉬워
선물을 준비하여 전달하는 동료들,,,, 그리고 작별파티까지...
마지막 작별인사를 하며 눈물을 글썽이는 두사람과 아쉬움을 표현하는 한국 동료 물리치료사들,,,
한국을 이야기하라고 하면 람베르와 무사는 광주에서 동료들과 한 체험을 이야기할 것이다.
영원히 그들의 기억속에 남을 것이다.
바쁜 일과중에도 이 두 사람에게 하나라도 더 가르쳐주고자 애쓰는 동료 물리치료사들, 이곳을 떠나야 할 날이 가까오자 쉬는 날인 주일인데도 이들을 좀 더 가르켜서 보내고 싶어하는 박정숙 데레사 선생님,,,
그동안 배운것을 수료증에 담아 전달식을 하는 물리치료실 책임자 박실장님, 헤어지는것이 못내아쉬워
선물을 준비하여 전달하는 동료들,,,, 그리고 작별파티까지...
마지막 작별인사를 하며 눈물을 글썽이는 두사람과 아쉬움을 표현하는 한국 동료 물리치료사들,,,
한국을 이야기하라고 하면 람베르와 무사는 광주에서 동료들과 한 체험을 이야기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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