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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람베르와 무사가 만난 부아케 병원의 도움을 주시던 김 경숙 율리엣다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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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aby 댓글 0건 조회 4,150회 작성일 15-04-26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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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숙 율리엣다 자매님은 부아케 병원의 장애아이들을 몇년전 부터 돕고 있었는데 마침 람베르와 무싸가 광주에 오게되어 처음으로 이 두사람을 만나게 되었다.
병원까지 찾아와주고 두사람이 시티병원 실습을 가야할때 차량제공도 기꺼이 해주셨다.
언제든지 도움이 필요하면 도와주겠다고 하시며 두 사람의 만남을 기뻐하시고
두 사람이 아프리카로 돌아가면 수녀회를 통해 이들이 일하는 고통받는 환자들과  장애인 아이들의 소식을  나눌 수 있기를 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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