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장님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람베르와 무사는 안동복주병원에서 짧은 연수기간이었지만 여러가지 새로운 치료법을 관찰했고 많은것을 배웠다고 한다.
적극적으로 가르쳐주려고 하는 책임자들과 여러동료들, 직원들의 팀웍을 보며 코트디브와르에 돌아가서  병원을 찾아오는 환자들에게 더 나은 치료를 해 줄 수 있고 한국에서 배운것을 자기들 나라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하는  큰 사명감을 받았다고 한다.
복주병원에서는 코트디브와르의 부아케 병원직원들을 위해 축구공과 문구류를 선물로 해주시면서 두 병원사이의  연대감을 표현해 준것에 대해 람베르와 무사는 감사의 표현을 잊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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