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시간들이었지만 우리가 연수를 위해 다녔던 병원마다 우리의 연수가 잘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동료 직원들이  마음을 써 주셨다.

광주 시티재활병원직원들 모두는 우리에게 특별한 호의로 우리의 한국에서의 첫걸음을 잘 할 수 있도록 환대해 주셨다.
이 병원에서 연수를 하면서 받은 감명들은
- 봉사와 나눔의 정신
- 환자들이 처한  환경에 맞게  치료를 해나가는  능력들
- 이웃에 대한 사랑과 배려 등이다
더욱 감동적인 것은 여러분들안에서  일을 조직적으로 하는  것이 우리를 감동시켰다. 이 모든 것이  우리의  사명에  도움이 될 것이고 그리고 우리가 돌아가서  앞으로 양성해야 할 우리의 후배들을 위해서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우리는 이번 연수를 통해 물리치료, 재활치료의 지시과 기술을 아주 잘 배웠다.  우리가 이번  한국 연수를 통해  더 많이 알게 된 이 지식과 기술들은우리  나라 코트디브와르의 환자들을 위해 봉사하는  사명이 될 것이다. 그리고 부아케의 우리 병원 동료들에게  배운 것들을  함께 나눌 것이다.
우리는  아주 큰 만족을 가지고 우리나라로 돌아가면서 여러분에게 우리의 감사의 말을 하지 않고 떠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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