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무사와 람베르의 경북재활원 연수 체험
페이지 정보
작성자 gaby 댓글 0건 조회 4,343회 작성일 15-05-27 12:27본문
경북재활병원 직원 여러분, 우리의 연수를 받아주신 깊은 아량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을 동반하여 오시는 부모님들, 아이들의 치료시간에 우리가 아이들 가까이 있을 수 있도록 참석을 허락해 주신 깊은 아량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불치병을 가지고 일생을 살아가야 할 아이들과 젊은이들에게 한국 사회에서는 그들의 자리가 있음에 우리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이들을 위해 정성을 다해 치료해 주는 치료사님, 동반해주는 부모님들,,,하나로 일치되어 아이들의 치료에 온 힘을 기울이는 모습이 우리에게는 뜨거운 감동을 주었습니다.
여러분 병원에서 아이들을 위한 치료하는 방법을 많이 배우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병원에서 배운 지식, 기술을 통해 우리나라의 환자 아이들을 치료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우리나라와 아프리카 모든 나라에는 한국의 아이들과 같이 치료를 받아야 할 아이들이 많이 있지만 치료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이 있는 것이 안타깝게 다가옵니다.
그리고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사명은 우리나라의 아이들도 한국에서처럼 사회 안에서 그들의 자리가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우리나라에 여러분 아이들과 같이 치료를 필요로 하는 아이들이 많음을 기억해 주시어 우리나라를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교육수녀회 수녀님들을 통하여 이 후에도 계속적인 연대가 있기를 희망합니다. 이 연대를 통하여 우리나라도 한국처럼 불치병의 아이들도 가정과 사회 안에 그들의 자리가 있고 그들이 인격적인 배려를 받으며 살아갈 수 있는 날이 오기를 희망 합니다
저희들에 대한 여러분들의 관심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언젠가 다시 만날 날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저희들의 감사인사를 마치면서 우리는 여러분들 모두를 우리 조국인 코트디브와르에 방문해 주시기를 초대합니다. 다시 한 번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하느님께서 여러분들에게 백배로 은혜를 갚아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람베르와 무사
아이들을 동반하여 오시는 부모님들, 아이들의 치료시간에 우리가 아이들 가까이 있을 수 있도록 참석을 허락해 주신 깊은 아량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불치병을 가지고 일생을 살아가야 할 아이들과 젊은이들에게 한국 사회에서는 그들의 자리가 있음에 우리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이들을 위해 정성을 다해 치료해 주는 치료사님, 동반해주는 부모님들,,,하나로 일치되어 아이들의 치료에 온 힘을 기울이는 모습이 우리에게는 뜨거운 감동을 주었습니다.
여러분 병원에서 아이들을 위한 치료하는 방법을 많이 배우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병원에서 배운 지식, 기술을 통해 우리나라의 환자 아이들을 치료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우리나라와 아프리카 모든 나라에는 한국의 아이들과 같이 치료를 받아야 할 아이들이 많이 있지만 치료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이 있는 것이 안타깝게 다가옵니다.
그리고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사명은 우리나라의 아이들도 한국에서처럼 사회 안에서 그들의 자리가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우리나라에 여러분 아이들과 같이 치료를 필요로 하는 아이들이 많음을 기억해 주시어 우리나라를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교육수녀회 수녀님들을 통하여 이 후에도 계속적인 연대가 있기를 희망합니다. 이 연대를 통하여 우리나라도 한국처럼 불치병의 아이들도 가정과 사회 안에 그들의 자리가 있고 그들이 인격적인 배려를 받으며 살아갈 수 있는 날이 오기를 희망 합니다
저희들에 대한 여러분들의 관심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언젠가 다시 만날 날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저희들의 감사인사를 마치면서 우리는 여러분들 모두를 우리 조국인 코트디브와르에 방문해 주시기를 초대합니다. 다시 한 번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하느님께서 여러분들에게 백배로 은혜를 갚아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람베르와 무사
추천3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