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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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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aby 댓글 0건 조회 4,305회 작성일 15-08-1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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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에 코트디브와르의 부아케 바틀로 병원에서 세자르와 피르메가 처음으로 한국에 와서
장애인들을 위한 보조기 기술을 배우고 돌아갔다.
장애가 있는 아이들의 부모님들은 이제 희망이 있다. 
세자르와 피르메가 만들어 내는 장애아동 신발과  보조기를  착용하고,  무싸와 람베르 해주는 물리치료를 통해  아이들이 점차로 장애를 극복할 수 있어서  병원을 찾는 부모님들의 기쁨은 더 없이 크다.
부아케의 병원이 장애 아동을 둔 부모님들에게 희망을 주는 일을 하는것은 한국에서 배운 기술덕분이라는 것을 세자르와 피르메, 무싸와 람베르는 잊지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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