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캄보디아의작은행복(32)-성 안나 축일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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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라니 댓글 0건 조회 4,233회 작성일 15-09-04 15:09본문
성 안나 축일에
안나 교육센터에서는 작은 잔치가 열렸다.
아이들과 함께 음식을 준비하고
직원들과 함께 안나 성인의 생애를 공부한 후 프리젠테이션을 만들었다.
그 날은 주일이었고 비가 많이 왔었다.
오후 4시에 주일 미사를 마치고
모두 센터로 이동해서
조촐한 경축의 시간을 가졌다.
안나 성녀의 생애를 들은 후 함께 기도하고
마리도미 수녀님, 본당 신부님 등 축사들을 듣고
아이들도 모두 함께 준비한 음식들을 나눠 먹으며
기쁨의 시간들을 가졌다.
또 한편 그 날 미사 전에는 홍콩의 선교사들이 뿌삿에 방문와서
1시간 정도 아이들을 위해 즐거운 프로그램을 진행해주고 떠났다.
안나 센터 축일엔 우리 아이들은 여러모로 신이 났었다.
안나 성녀께 감사!!
예수님 가족 모두에게 감사!! ^^
↓아침부터 오후까지 다듬고 썰고 볶고 튀기고 하며 준비해준
고마운 선생님들과 아이들.
언제나 집에서 부모님을 도와주는 것이 일상인 아이들은
음식 만들기를 어려워하지 않고 기쁘게 척척 도울줄 안다.
↓ 축일 기념식 진행준비 &프리젠테이션과 기도 그리고 축사
↓ 잔치 음식 나눔
↓ 홍콩 선교사들과의 만남
안나 교육센터에서는 작은 잔치가 열렸다.
아이들과 함께 음식을 준비하고
직원들과 함께 안나 성인의 생애를 공부한 후 프리젠테이션을 만들었다.
그 날은 주일이었고 비가 많이 왔었다.
오후 4시에 주일 미사를 마치고
모두 센터로 이동해서
조촐한 경축의 시간을 가졌다.
안나 성녀의 생애를 들은 후 함께 기도하고
마리도미 수녀님, 본당 신부님 등 축사들을 듣고
아이들도 모두 함께 준비한 음식들을 나눠 먹으며
기쁨의 시간들을 가졌다.
또 한편 그 날 미사 전에는 홍콩의 선교사들이 뿌삿에 방문와서
1시간 정도 아이들을 위해 즐거운 프로그램을 진행해주고 떠났다.
안나 센터 축일엔 우리 아이들은 여러모로 신이 났었다.
안나 성녀께 감사!!
예수님 가족 모두에게 감사!! ^^
↓아침부터 오후까지 다듬고 썰고 볶고 튀기고 하며 준비해준
고마운 선생님들과 아이들.
언제나 집에서 부모님을 도와주는 것이 일상인 아이들은
음식 만들기를 어려워하지 않고 기쁘게 척척 도울줄 안다.
↓ 축일 기념식 진행준비 &프리젠테이션과 기도 그리고 축사
↓ 잔치 음식 나눔
↓ 홍콩 선교사들과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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