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아공 분원은  성 베드로 성당과 맞붙어 있다
성탄 자정미사
고요한 밤,,,,,,보다는 
즐겁고 신나는 예수님 맞이.
신자들은 예수님을 맞이하는 춤과 노래
처음 성탄을 이곳에서 맞이하는 사람이라면
 아수라장 같다고 할 수 있는 ~~
아기예수님을  환영, 환영~~~아주  신나는 시간
아기 예수님께서도 얼마나 즐거우셨을지
각자가 상상해 보시길```
아비쟝에서 에노파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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