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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더 느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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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aby 댓글 0건 조회 4,295회 작성일 16-01-04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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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우물을  파기 위해 오늘 메까라 집을 방문했어요.

이 집도 쓰레기장에서 일을 하는 가족들인데

매일 케케한 냄새를 맡으로 쓰레기장으로 달려가 폐품을 얼른 주워와서

집에서 정리하여 쓰레기 폐품장에 가서 팔아 생계를 유지한다.

집에 물이 없어서 멀리 떨어진 공동우물에 가서 물을 길어와 밥을 하고

빨래도 겨우한다.

 공동우물파기에 아이들이 일손을 도우고 있다.
마리도미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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