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아동들, 성인들 위한 보조기, 의족기술을 익히기 위해
 서 아프리카에 있는 코트디브와르에서 온 세자르는 
장애 아동들을 위한 치료사이다.
이들의 움직임의 불편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이들을 위한 관심이 지극하다.
그래서 장애아동들을 위해 보조기를 만드는데 관심을 가졌고
2014년 한국에서 두달간 보조기 만드는 기술을 배웠다
지금은  여러형태의 보조기를 직접 만들어내고 이들의 치료에 도움을 주고 있다

작년에 온 무싸와 람베르의 재활치료로  장애아동들의 치료는 큰 효과를 이루어 내고  세자르, 피르메, 무사, 람베르는 장애아동들에게 도움을 주기위해  모두 힘을 합친다.
아이들이 치료되는 것을  체험하는 부모님들의 기쁨,,,

이제 한걸음 더 나아가 의족이 필요한 장애인들 위한 기술을 배우러 한국에 온 세자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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