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디브와르의 부아케지방,  프란치스카 수녀님이 책임자로 있는
쟝 밥티스트 바뜰로 병원에서 의사인 뚜레 선생님과 간호사 마시알이 
5월 12일에 한국에 의료연수를 받기 위해 도착했다.
다음 날 실습을 해야할 대구 가톨릭 병원에 가서 각 부서의 책임자들로 부터 안내를 받으며 병원을 방문했다.
한국의 첫번째 방문으로 안동의 수녀원 본원을 방문한 두 사람은 수녀님들의 따뜻한 환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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