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  Français   

해외선교Mission à étranger

선교지소식Nouvelles

캄보디아 Dr 뚜레와 간호사 마시알의 한국 체험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gaby 댓글 0건 조회 4,568회 작성일 16-05-30 17:14

본문

의사 뚜레와 간호사 마시알은 한국에 도착 때 부터  보는 모든것에 놀라움을 표현한다.

상지 가톨릭 대학 방문
안동 수녀원을  방문한 기회에 두 사람이 의료인인 만큼
가톨릭 상지대학 간호과 학생들 위한 실습실을 방문했다
실습실을  들어서는 순간  놀라움을 표현하는 두사람.
한국 학생들이  부럽다며  이런 곳에서 다시 한번  공부하고 싶다는 말을 계속했다.
의사인 뚜레선생님의 관심은 유달했다. 빠짐없이 보고싶어하고 만져보고 싶어했다.
교실 뒤에 붙은 글구에도 관심이 많았다.
아프리카 돌아가면 이 글을  병원책임자인 프란치스카 수녀님께 보여주고 병원직원들과 동료들에게 전하고 자신이 먼저 이런 자세로 살겠다고 한다.

한국 전통복을 입혀주는 사람들
안동댐의 영호루 다리를 건너니  몇몇 학생들과 아이들, 한복을 입은 사람들이 머뭇거림 없이
다가오며 반가이 인사를 건넨다.
그리고 두사람에게 한국 전통복을 입혀준다.
왕비와 왕의 옷이라며 ,,,
갑자기 왕과 왕비가 되어본 뚜레 선생님과 마시알 선생님은 한국 사람들의
친절에 놀람을 금치못한다.
안동에서 체험한 한국 체험은 두사람 마음에 깊이 새겨졌을것이다
추천2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