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리사 애매가 병원에서 한달 실습 후
안동 의료원에서 수료증을 받고 기뻐하는 모습입니다.
수료증 주시는 분들이 더 기뻐하시는 것 같네요^^~

간호사 에딧과 이본느도
선산 성심요양원에서 실습 후 수료증을 받고
직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며 행복해 하는 모습입니다.

그들은
 "...우리가 아프리카로 돌아가더라도
한국처럼 크게 발전하거나 당장 변화되기는 어렵겠지만,
생활 속에서 배운것들을 조금씩 실천해 나갈 것이다..."라고 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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