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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스쿨 | 안나스쿨을 통해서 많은 경험과 아이들을 통해서 많은 행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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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YEON 작성일2022-05-18 조회17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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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기 가득하고 다가가면 도망가거나 부끄러움 많은 아이들...
처음 마주한 아이들과의 시작은 설렘과 순수한 마음들이었습니다.
저는 안나스쿨에 온지 2주가 되어가는 시점에 좋은기회가 되어 이렇게 인사를 드리게되었습니다.
KCOC를 통해 캄보디아에 파견된 저는 광주에서 수녀님들과 지내며 중학교시절부터 다양한 봉사활동을 다니며 사회복지사라는 꿈을 키워나가게 되었고 올해 졸업과 동시에 사회복지사 2급과 보육교사2급을 취득을 하면서 편입준비를 하던 도중 저의 오랜 꿈이었던 해외봉사를 지원하게되었고 안나스쿨로 파견을 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처음 캄보디아에 들어왔을 때 더운날씨와 캄보디아 특유의 향신료로 인해 현지날씨와 음식을 잘 적응해나아갈 수 있을까? 라는 걱정과 두려움으로 현지적응을 해나아갔던 거 같습니다. 5월2일 안나스쿨로 들어오면서 정신없이 직원들과 인사를 하고 어떤 것들을 해나아가야되는지 설명을 듣고 하던 도중 안나스쿨공부방에서 공부를 하던 아이들이 저희가 왔다고 반겨주면서 꽃이 별로 없는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환영의 선물로 다양한 꽃들을 선물해주면서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벅찬감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안나스쿨 아이들뿐만 아니라 매일가는 마을공부방아이들에게 환영의 인사를 받으면서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과 경험 등 다양한 것들을 함께 하며 좋은 인연이 되주어야겠다는 다짐뿐만 아니라 화요일에 방문했었던 쓰라쓰롱마을의 아이들과 토요일에 방문하는 깜뽕루엉마을 아이들 등 제가 가면 항상 웃음으로 반겨주고 짧은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감정을 교류하고 언어는 통하지 않지만 아이들과 눈과 마음으로 많은 이야기들을 하면서 아이들에게 좋은 형이자 오빠가 되어줄 수 있도록 여기있는 8개월동안 최선을 다하고 다양한 경험과 추억을 쌓아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댓글목록

김연주님의 댓글

김연주 작성일

뽀삿에 온 멋진 두 청년 덕분에,
안나스쿨의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유치원의 아이들이 새로운 활력과 기쁨을 느끼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말 이전에 진실된 마음이 먼저 가 닿는 것 같아요!!
건강하게~ 매일 기쁘게 지내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