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 사순 1주일-예비신자 이름 등록 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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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연주 작성일2024-02-19 조회263회 댓글5건본문
뽀삿 성당의 두 여학생, 사오리와 세타로앗이 지난 사순 1주일 바탐방 교구에서 거행된 예비신자 이름 등록 예식에 참석했습니다.
온 가족이 불교신자인 캄보디아에서 세례를 받을 결심은 쉽지 않습니다.
오랜시간 안나스쿨과 성당에서 기쁘게 활동하고 봉사를 해 온 두 학생이 드디어!! 세례를 받을 결심을 했어요
세번째 사진에서 좌 : 세타로앗(마리아 막달레나) 우 : 사오리(베로니카)
마음이 고운 두 학생이 올 부활절에 세례를 받고 신앙을 키워나갈 수 있게 기도 부탁드립니다.
온 가족이 불교신자인 캄보디아에서 세례를 받을 결심은 쉽지 않습니다.
오랜시간 안나스쿨과 성당에서 기쁘게 활동하고 봉사를 해 온 두 학생이 드디어!! 세례를 받을 결심을 했어요
세번째 사진에서 좌 : 세타로앗(마리아 막달레나) 우 : 사오리(베로니카)
마음이 고운 두 학생이 올 부활절에 세례를 받고 신앙을 키워나갈 수 있게 기도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gaby님의 댓글
gaby 작성일
기쁜 소식 감사합니다
수녀님들이 젊은이들을 동반해주는 덕분입니다.
하느님의 자녀로 태어나는 은총, 기쁨을 함께 나눕니다.
두 젊은이의 삶에 하느님이 사랑이
점점 커 가기를 응원하며 축복을 빕니다.
우리님의 댓글
우리 작성일
기쁜소식입니다.
캄보디아에도 하느님의 자녀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예비신자들이 많아지기를 기도합니다.
수고가 많으시네요, 화이팅
김향란님의 댓글
김향란 작성일사오리와 세타오아로앗이 뽀샷지역의 새로운 신앙의 바람, 씨앗이 되기를 함께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권베로니카님의 댓글
권베로니카 작성일
캄보디아에서 수고하시는 수녀님들의 노고가 느껴지네요
한편 많이 모여있는 단체사진이 부럽기도 합니다
우리 동반자들도 멀리서나마 축하인사 보냅니다
홧팅~~
단비님의 댓글
단비 작성일
축하합니다.
기쁜소식이네요. 수녀님들의 교회안의 활동하는 모습을 통해 많은이들이 하느님의 자녀가 되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