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고사리 손으로 씨앗을 심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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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리아도미니카 댓글 0건 조회 428회 작성일 24-06-27 12:59본문
5월은 생명의 달
생명을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어린이들이 되기를 바라며
고사리 같은 손으로 씨앗을 심었답니다.
교사들이 소똥을 구해오고 흙을 퍼와서
화분을 만들었어요.
공심채(모글로리), 가지,고추,꽃씨가 쑥쑥 자라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물을 주고 하늘에서 비가 내리고
새싹들이 행복해 하며 쑥쑥 자라고 있어요.
우리 아이들도 새싹과 함께 오늘도 무럭 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씨앗이 자라면 학부모들에게 나눠주려고 합니다.
생명을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어린이들이 되기를 바라며
고사리 같은 손으로 씨앗을 심었답니다.
교사들이 소똥을 구해오고 흙을 퍼와서
화분을 만들었어요.
공심채(모글로리), 가지,고추,꽃씨가 쑥쑥 자라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물을 주고 하늘에서 비가 내리고
새싹들이 행복해 하며 쑥쑥 자라고 있어요.
우리 아이들도 새싹과 함께 오늘도 무럭 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씨앗이 자라면 학부모들에게 나눠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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