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풋삿 본당 세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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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영희 댓글 4건 조회 99회 작성일 26-08-11 19:36본문
신앙의 불모지 푸르삿에 피어난 희망의 꽃송이들
2026년 8월 2일(연중 제 18 주일), 캄보디아 푸르삿 본당에 하느님의 크나큰 은총으로 경사가 났습니다.
교구장 엔리케 피가레도(Enrique Figaredo) 키케 주교님의 집전으로 청소년 7명과 성인 1명의 세례식, 2명의 첫영성체, 그리고 5명의 유아세례식이 성대하게 거행되었습니다.
주일 미사 참례자가 소수인 신앙의 ‘불모지’나 다름없던 푸르삿 본당이 이날은 기쁨과 생동감으로 가득 찼습니다.
안나 스쿨 기숙사 학생 4명, 오랫동안 복사로 봉사하며 안나 스쿨과 성당을 제 집처럼 드나들던 동네 ‘삼총사’ 여학생 3명, 그리고 오랜 세월 꾸준히 교리를 받아온 마리아 테나 선생님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또한 세례자들의 가족, 첫영성체와 유아세례를 받은 가족들이 함께 성당을 가득 메우며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분홍 장미를 가슴에 달고 하얀 드레스를 입은 세례자들이 정성껏 드린 기도는 지켜보는 모든 이의 마음에 깊은 감동과 희망의 울림을 안겨주었습니다.
가톨릭 신자를 찾기 어려운 푸르삿 지역에서 국경을 넘어선 특별한 사랑과 인연이 아름다운 결실을 맺었습니다.
매년 안나 스쿨을 찾아 아이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보내온 싱가포르의 프란치스카·스테파노 부부가 안나 스쿨 학생 4명의 대부모로 나섰습니다.
신앙 안에서 네 자녀를 품게 된 부부는 큰 기쁨을 감추지 못했고, 이 국경 없는 신앙의 연대는 세례식에 함께한 모든 가족에게 하느님의 크신 사랑을 증언하는 가슴 벅찬 순간이 되었습니다.
본당 공부방 봉사자인 테나 선생님은 그동안 예비자 교리를 맡아주신 마리 도미 수녀님을 대모로 맞이해 더욱 특별한 기쁨을 누렸습니다.
또한 바탐방 교구 보건소 간호사이자 우리 수녀회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데레사 쓰라이넷은 ‘동네 삼총사’ 중 한 명인 에이유의 대모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이날 세례식은 세례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풍성한 하느님의 은총이 내린 것은 물론, 저마다의 특별한 인연이 겹쳐 모두에게 잊지 못할 감격의 날로 기억될 것입니다.
이 모든 놀라운 일들 뒤에는 마리 도미 수녀님과 프랑스와즈 수녀님의 본당을 향한 헌신과 사랑이 있었습니다.
프랑스와즈 수녀님은 매주 미사 전 교리와 성가를 통해 아이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했고,
마리 도미 수녀님은 성인 예비자와 첫영성체 학생들의 곁을 지키며 꾸준히 신앙의 씨앗을 심어주셨습니다.
두 수녀님의 묵묵한 헌신 덕분에 푸르삿 성당은 활기를 띠는 기적이 일어나고, 신앙의 씨앗이 튼튼히 자라나는 희망의 터전이 마련될 수 있었습니다.
이 신앙의 불꽃이 더 많은 안나 스쿨 학생과 직원들, 동네 아이들과 주민들, 나아가 푸르삿의 모든 이들에게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으로 널리 전해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2026년 8월 2일(연중 제 18 주일), 캄보디아 푸르삿 본당에 하느님의 크나큰 은총으로 경사가 났습니다.
교구장 엔리케 피가레도(Enrique Figaredo) 키케 주교님의 집전으로 청소년 7명과 성인 1명의 세례식, 2명의 첫영성체, 그리고 5명의 유아세례식이 성대하게 거행되었습니다.
주일 미사 참례자가 소수인 신앙의 ‘불모지’나 다름없던 푸르삿 본당이 이날은 기쁨과 생동감으로 가득 찼습니다.
안나 스쿨 기숙사 학생 4명, 오랫동안 복사로 봉사하며 안나 스쿨과 성당을 제 집처럼 드나들던 동네 ‘삼총사’ 여학생 3명, 그리고 오랜 세월 꾸준히 교리를 받아온 마리아 테나 선생님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또한 세례자들의 가족, 첫영성체와 유아세례를 받은 가족들이 함께 성당을 가득 메우며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분홍 장미를 가슴에 달고 하얀 드레스를 입은 세례자들이 정성껏 드린 기도는 지켜보는 모든 이의 마음에 깊은 감동과 희망의 울림을 안겨주었습니다.
가톨릭 신자를 찾기 어려운 푸르삿 지역에서 국경을 넘어선 특별한 사랑과 인연이 아름다운 결실을 맺었습니다.
매년 안나 스쿨을 찾아 아이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보내온 싱가포르의 프란치스카·스테파노 부부가 안나 스쿨 학생 4명의 대부모로 나섰습니다.
신앙 안에서 네 자녀를 품게 된 부부는 큰 기쁨을 감추지 못했고, 이 국경 없는 신앙의 연대는 세례식에 함께한 모든 가족에게 하느님의 크신 사랑을 증언하는 가슴 벅찬 순간이 되었습니다.
본당 공부방 봉사자인 테나 선생님은 그동안 예비자 교리를 맡아주신 마리 도미 수녀님을 대모로 맞이해 더욱 특별한 기쁨을 누렸습니다.
또한 바탐방 교구 보건소 간호사이자 우리 수녀회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데레사 쓰라이넷은 ‘동네 삼총사’ 중 한 명인 에이유의 대모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이날 세례식은 세례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풍성한 하느님의 은총이 내린 것은 물론, 저마다의 특별한 인연이 겹쳐 모두에게 잊지 못할 감격의 날로 기억될 것입니다.
이 모든 놀라운 일들 뒤에는 마리 도미 수녀님과 프랑스와즈 수녀님의 본당을 향한 헌신과 사랑이 있었습니다.
프랑스와즈 수녀님은 매주 미사 전 교리와 성가를 통해 아이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했고,
마리 도미 수녀님은 성인 예비자와 첫영성체 학생들의 곁을 지키며 꾸준히 신앙의 씨앗을 심어주셨습니다.
두 수녀님의 묵묵한 헌신 덕분에 푸르삿 성당은 활기를 띠는 기적이 일어나고, 신앙의 씨앗이 튼튼히 자라나는 희망의 터전이 마련될 수 있었습니다.
이 신앙의 불꽃이 더 많은 안나 스쿨 학생과 직원들, 동네 아이들과 주민들, 나아가 푸르삿의 모든 이들에게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으로 널리 전해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댓글목록
조현주님의 댓글
조현주 작성일참으로 경사로운 기쁜 소식입니다. 감사합니다. 세례자 모두 주님의 축복 안에서 행복하시고 주님 사랑 나누소서...
권태선님의 댓글
권태선 작성일
축하드려요! !
주님, 감사드립니다. 이들이 캄보디아 푸샷지역 신앙의 밑거름이 되시길 기도드려요
우영숙님의 댓글
우영숙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참으로 은혜로운 소식입니다. 아는 분이 보여 더 반갑네요...
세례받으신 모든분이 은총가득하길 빕니다.
신미숙님의 댓글
신미숙 작성일
축하의 인사드립니다.
성당에서 독서하고 복사서는 아이들이 신자가 아니라고 하셔서 참 신기했는데 드디어 성체를 함께 모실수 있는 하느님의 귀한 자녀들이 되었네요.
재촉하지않고 오랜세월 기다리며 말씀의 씨를 뿌리신 수녀님들의 노고에 가슴 찡한 감동이 전해집니다.이보다 더 기쁜소식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기쁘고 반갑고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