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 신나는 물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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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연주 작성일2019-05-07 조회4,872회 댓글0건본문
더위가 한창인 오후 두시,
유치원 아이들은 물놀이에 신이 났습니다.
작은 풀에 스무명 넘게 들어가 헤엄을 칠 수도 없지만
그저 좋아하는 아이들을 보는 내내 웃을 수 있었습니다.
유치원 아이들은 물놀이에 신이 났습니다.
작은 풀에 스무명 넘게 들어가 헤엄을 칠 수도 없지만
그저 좋아하는 아이들을 보는 내내 웃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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