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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스쿨 | 안나 스쿨에서 지낸 시간을 담은 사진, A few photos from my time with Anne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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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리 작성일2019-12-21 조회2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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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스쿨에서 지낸 시간을 담은 사진입니다.
 
이곳에서 지냈던 시간들은 저에게 굉장한 경험이였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이들의 문화와 관련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곳 사람들은 행복과 기쁨을 온몸으로 환하게 밝힙니다.
생활 환경이나 삶의 가혹함이 어떻든 그들은 턱을 치켜들고 입꼬리를 올려 웃습니다.
프라니 수녀님께서 말씀하시길  캄보디아에서 가장 많이 사용 하는 말은 "괜찮아!"라고 하셨는데,
사실이였던것 같습니다. 실제로, 그들은 항상 좋아 보였으니까요.
캄보디아의 삶을 묘사하는 가장 적절한 표현은 혼란스러운 조화입니다.
무질서 속에서의 나름의 질서를 느낄수 있었으니까요.
 
짧은 시간이였지만 아이들과 함께 할수있었던 시간은 저에게 축복이였습니다.
아이들이 심한 부상을 입었을 땐, 그 날은 조금 힘들었습니다.
저는 의료 지식이 없어서 제가 그 아이들을 위해 할수있는것은 너무나 미약했으니까요.
 
그러나 즉시 저를 응원 한 것은 이런 부상쯤은 아무것도 아니라는듯 행동하는 아이들이였습니다.
그들이 아파하며 괴로워하고 울었다면 저도 같이 울고만 있었을 것입니다.
그들은 아파하며 괴로워하고 우는 대신 환하게 웃으며 제게 다가와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정확하게 집어 보였습니다. 그들의 그런 행동은 용감한 작은 용사들과 같았습니다.
 
다행히도 제 옆에는 의학 지식이 있는 로렌스 학사님이 계셔주셔서 참 행운이였습니다.
제게는 영원히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이 여행을 함께해 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Here’s a couple of photos from my time with Anne School.
 
I have to say, it was quite an experience.
I’m not sure if it’s related to their culture, but the people have this way of life that radiates happiness and joy.
No matter how rough the living conditions are or how tough life gets, they just keep their chin up, with a smile on their face.
Sister Franny told me that the most commonly used saying in Cambodia was “I’m fine”, which made sense because indeed, they always seemed fine!
The best way I can describe life in Cambodia is a chaotic harmony.
It is disorderly but that creates a feeling of unanimity.
 
Overall, it was a blessing that I had the opportunity to be part of the children’s lives, even if it was for a short amount of time.
When kids came up to me with severe injuries, those days were a little harder on me.
I don’t have any medical training and all I could do was the strict minimum.
However, what immediately cheered me up was just how unbothered these kids were.
If they had come up to me crying in pain, there’s a possibility I would’ve cried with them.
Instead, they came to me with a big smile and pointed out what was wrong.
Almost like brave little soldiers.
 
Thankfully, I had Seminarian Laurence by my side who had a little more medical experience.
It was an unforgettable journey that I will cherish forever. And I’m thankful for everyone that was a part of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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