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느님께 찬미와 영광

수도 서원 25주년 은경축을 맞는
오틸리아 수녀님, 마리 도미니카 수녀님, 이 마리 루시 수녀님, 안나 惻石�, 요세피나 수녀님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우리 수녀회에서 첫 서원부터 25년간 충실히 주님을 섬기며
주님의 나라를 위한 봉사를 위해 봉헌의 삶을 살아 온 수녀님들의 사랑의 삶에 대해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남은 삶의 여정도 더욱 충만한 기쁨과 열정으로 주님 안에� 행복한 삶이 되시길
이 날 특히 기도 안에서 함께 합니다.

특히 김분선 마리 도미니카 수녀님! 캄보디아의 선교사로 파견을 받는 이 날
한 자리에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마음으로 더 깊이 일치하며
새로운 길로 주님을 따르려는 수녀님을 위해 주님의 축복을 청하며 함께 합니다 .
주님 사랑 안에서 일치하며

캄보디아 밧덤벙 선교분원
이숙자 이레네, 김봉금 효주아네스, 곽전해 프랑소와즈 수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