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새로운 공동체 모습... 밧덤벙 선교분원...뿌삿
페이지 정보
작성자 Pursat DC 댓글 0건 조회 5,672회 작성일 13-03-29 02:52본문
새로오신 마리 도미 수녀님이
Pursat에서 한달간 공동생활을 하고
수도 프놈펜으로 언어공부하러 떠나기 전 날
주일 미사 마치고 본당의 프랑코 신부님과
기념사진 하나 찍었습니다.
네 명에서 세 명으로
다시 네 명으로
또...
하느님께서 열어주시는
역사의 무대에
자취하나 남깁니다.
추천8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