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은정 이멜다 수녀님 - 꽃잔디의 응답

김미례 젬마 수녀님 - 찔레꽃 핀 언덕에서의 꿈은…

김향란 마르타 수녀님 - 엠마오의 길에서

윤외선 요안나 수녀님 - 왜 안돼?

곽전해 프랑스와즈 수녀님 - 캄보디아로 떠나며

곽전해 프랑스와즈 수녀님 - 아무나 수녀가 될 수 있을까?

이혜정 모니카 수녀님 - 일상에서 조용히 부르시는 하느님~

배순희 보노사 수녀님 - ‘수도 성소’는 하느님과 함께 사는 순리의 삶이다.

이말숙 말따 수녀님 - 파도를 타며

송현주 세실리아 수녀님 - 어느 집에 다니노?

김봉금 효주 아네스 수녀님 - 어머! 수녀니임

최정란 마리아 수녀님 - 예수님을 닮아 살고 싶은 마음

정숙일 바울라 수녀님 - 사랑고백

오경아 효주 아녜스 수녀님 - 한 송이 꽃이 되신 성인을 따라...

정화영 데레사 수녀님 - 진짜 엄마, 교회의 엄마가 되는 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