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이야기

푸를청;년 성소·사도직이야기

Total 65건 4 페이지

성소이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	김순오 모니카 수녀님 - 질그릇 안의 이 보물을...	막달이	2337	08-14
19	권경은 노엘라 수녀님 - 하느님의 뜻은 참 묘하셔라~	막달이	2909	08-06
18	조정순 오틸리아 수녀님 - 신이 불러주신 우주의 오케스트라	막달이	2615	07-23
17	조은주 마리마들렌 수녀님 - 하느님께 점 찍힌 사람	막달이	2533	07-16
16	이리나 리나 청원자 - 허무 안의 부르심	막달이	2782	07-10
15	박미경 사비나 수녀님 - 하느님 사랑의 목마름 댓글+ 1개	막달이	2600	06-12
14	성춘희 비안네 수녀님 - 화가의 꿈	막달이	2558	06-09
13	김봉임 효임 골롬바 수녀님 - 성모님이 길을 열어 주셨어 댓글+ 1개	막달이	2722	06-09
12	문미라 보나 수녀님 - WWW.dc.co.예수 그리스도	막달이	2675	05-19
11	윤영매 마들렌 수녀님 - 소리없는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이, 수도자	막달이	2655	05-19
10	박숙경 안젤라 수녀님 - 그대 내게 행복을 주시는 분, 하느님	막달이	2421	05-16
9	강순연 데레사 수녀님 - 화장실도 가지 않으실 수녀님	막달이	2573	05-16
8	이유랑 크리스티나 수녀님 - 하느님의 사람으로 물들어가며...	막달이	2496	05-14
7	김봉금 효주 아네스 수녀님 - "오늘" 댓글+ 1개	막달이	2497	05-12
6	양현정 바울리나 청원자 - 참 행복의 길	막달이	2566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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