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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 친교모임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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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쁜마리아 댓글 0건 조회 592회 작성일 19-11-06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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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한 가브리엘 형제님의 글을 대신 씁니다.

모든 일에 하느님께 영광!

베네딕도 수도원 표지석에 새겨진 말씀을 주제로 안동, 대구월요, 대구서약팀이 친교모임을 가졌다.
그 전날 우리를 괴롭혔던 황사와 미세먼지는 말끔이 사라지고 맑은 가을하늘이 우리로 하여금 하느님 찬미의 시간을
가지게 해 주었다.

10분의 수녀님과 동반자 19명 모두 29명이 함께 그룹을 나누어 친교의 시간을 가지며 영적여정을 동반하는 한 식구임을
더 깊이 느끼는 복된 하루였다

남쪽지역(대구, 전주, 부산)에 신앙의 씨앗을 뿌렸던 신나무골성지에서 미사를 드리며 사제들과 신앙선조들의 모습을 통하여
흔들리지 않는 굳센 믿음이 전해져 왔다.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맛있는 점심을 먹는 시간은 금방 훌쩍 지나가 버렸고 이어지는 가실성당에서의 친교시간은 가을소풍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오래된 예쁜 성당 옆 잔디마당에 빙둘러 앉아 함께 노래부르고 손뼉치며 신나는 시간을 가졌다.
제기차기와 손수건돌리기는 깔깔거리는 어린아이의 해맑은 웃음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었다.

비록 친교나들이가 위령의 날에 있었지만 기쁜 삶이 죽음 너머 하느님 나라를 희망할 수 있기에 거리낌 없이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모두가 하나되는 소중하고 복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신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영광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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