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8일 수녀회 총회에 동반자 대표로 서경희 마리아, 손승아 만나, 박영혜 헤레나, 권정임 베로니카 그리고 서울에서 신미숙 크리스티나 다섯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총회 중간에 동반자들의 1.2차 나눔지 내용을 정리하여 서경희 마리아회장님이 발표를 하였고, 그 자료를 들은 수녀님들의 격려에 많은 힘과 용기를 얻게된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리고 4월10일 오후 4시에 안동교구 권주교님의 주례로 총회 폐막미사에 수녀님들과 함께 참례하여 그 기쁨을 함께 나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