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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피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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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율리아 댓글 0건 조회 1,781회 작성일 19-09-10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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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피정은 저를 돌아보게 하는 시간들 이었습니다.

3년만에 1단계 봉헌을 하고 수녀원의 카리스마로 살아가보기로 마음을 먹고 

하루하루 수련중입니다.

마음은 있으나 몸의 습관이 따라가는거는 시간이 필요하지만 노력중입니다.

일년동안 주님의 말씀안에서 흔들리지않게 살아가기를 기도해봅니다.


피정을 준비해주시는 수녀님들과 다른 봉사자분들께 감사를 드립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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