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14일 지난 연피정때 서약갱신을 하지 못했던 분들 가운데

김성교 루카, 김영자 세실리아, 김진순 데레사, 김석란 마리아, 장영자 제노베파 5분의 동반자들이

대구 바틀로센타에서 관구장 조소화수녀님앞에서 수녀회 동반자로서 복음의 삶을 기쁘게 살고싶다고 표현했습니다.

2주 토요서약반 동반자들의 축하와 기도로 함께했어요~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