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4일 언제나 처럼 

선산 수녀회 사회복지 법인 사무실 건물에서 모였어요.

양성팀에서 손승아 만나 자매와 김성교 루카형제님이 함께 했답니다.

신명자 빅토리아, 전경희 세실리아, 단정와 아녜스, 윤유경 도로테아, 최명화 마리아 그리고 오늘 처음오신 프란치스카 자매님...

모두가 예쁘게 모였습니다.

만나자매님으로부터 동반자 회칙 설명을 들으며 우리가 누구인지 다시 확인하고 또 시작하는 시간이 되었지요.

모임을 통해 용기와 위로도 얻고 희망도 발견합니다.

우리를 통해 일하시는 주님 찬미받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