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분의 칠레수녀님들과 총장수녀님
50주년 기념식

미사후 동반자들과 한자리에서 축하행사

한국동반자들의 이름으로 받은 펜단트에 

감사와 기쁨을 표현하는 칠레동반자들




감사와 기쁨을 칠레 전통춤으로 표현하는 동반자

우리 수녀회의 칠레진출은 1967년 4월이었다.
칠레는 현재 꽁셉시옹시에 2 개의 공동체가 있다
이 나라의 두 번째 도시인 꽁셉시옹지방의 가난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지역에  첫 공동체를 열었다.   올 4월 22일에 이곳 진출 50주년의 행사를 아주 소박하게 가졌다.

50주년 기념미사에는 낭시에서 비비안 총장수녀님이 참석했다.
칠레의 6분 수녀님들과 그리고 한국에서 간 저를 합쳐서 총 8명의 수녀와 수녀회 동반자들과 수녀님들이 사도직을 하고 계시는 곳의 신자들, 총 참여자수는 150여명이 참여했다. 기념미사는  수녀님들이 공동체를 이루고 있는 딸까와노, 마리아 나자렛 공소에서 아주 검소하게 거행되었다